전남대 여수캠퍼스 도서관 웹진

'밤샘대출 서비스' 알고 계시나요? 잡지 또는 학술지와 같은 연속간행물이나 이용률이 많은 지정도서는 대출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자료실이 개방되지 않는 시간동안 빌려 볼 수 있는 를 이용하면 꼭 필요한 자료를 빌려볼 수 있습니다. 주중에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대출할 수 있습니다. 금요일은 오후 6시~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주말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할 경우 신분증 또는 학생증을 제출하신 후, 대출하시면 됩니다. 이제, 잡지도 대출해서 보세요^^ 문의: 연속간행물실(659-6610)

요즘 스마트폰 많이 사용하시죠?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손쉽게 읽을 수 있답니다. 전자책을 대출해서 실행해보겠습니다. 1.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교보도서관」을 검색하여 어플을 다운받습니다 2. 교보도서관을 접속합니다. 아이디는 학번 또는 사번, 패스워드는 도서관비밀번호입니다. 3. 로그인 후 첫화면입니다. 신착자료, 베스트자료, 분야별 자료로 검색합니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대출 버튼을 눌러 대출해보겠습니다 4. 대출처리가 되고 전자책이 실행됩니다. 내서재에서도 대출도서를 볼 수 있습니다. 전자책은 실행된 화면을 터치하면 목차보기 및 북마크 메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전자책은 3권까지 대출할 수 있고 대출기간은 7일입니다. 예약 및 연장은 1회까지 가능합니다.

대출도서가 연체되면 대출권수의 연체일수만큼 도서대출 및 열람실 사용이 중지됩니다. 깜박있고 혹은 방법을 몰라서 기한내에 연장을 못하신 경험이 있으실 거에요. 연장신청에 대해 알아볼께요. 1.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합니다. 로그인 후 네모 박스에 "연장신청"이라는 버튼을 클릭합니다. 2. 대출연장정보창에서 원하는 책의 선택칸을 체크하고 연장신청을 클릭합니다. 3. 다음화면에서 반납예정일이 10일 연장된 것을 확인합니다. 간단하죠? 대출기한 연장은 2번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예약이 된 경우는 연장이 되지않기때문에 반납예정일 내에 반납을 하셔야합니다.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할 경우에는 대출실(659-6604,5)로 전화하셔도 바로 연장이 됩니다.

우선정리서비스?? 생소하시죠~ 우선정리서비스란 구입된 신착도서가 주제자료실로 입고되기 전에 조금더 빨리 대출하기 위해 예약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가 희망도서 신청을 했다면, 기다렸던만큼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보고 싶겠죠?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 제목을 검색한 후 "우선정리신청"을 클릭하면 신청한 책을 다른 책보다 먼저 정리되어 대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럼 우선정리서비스 신청하는 법을 자세히 알아봅시다..^^ 1. 도서관 홈페이지 - 도서관서비스 - 희망도서신청/조회 - 희망도서 신청하기 클릭 2. 신청내역조회를 클릭하면 내가 신청한 희망도서 내역을 볼 수 있다. 3. "정리중"을 확인했다면 책 제목을 검색하여 "우선정리신청"을 클릭 4. 도서가 대출반납실로 입고되면 아래..

학부생은 리포트를 쓰기 위해, 대학원생은 논문을 쓰기 위해 많은 자료들을 찾기 마련인데요. 4층 주제자료실에 열심히 책을 보는 것과 함께 도서관에서 구독하고 있는 방대한 전자자료를 활용해 보세요~ 학위논문, 국내학술논문, 해외학술논문을 참고한다면 질 높은 리포트, 논문이 나오겠죠? 아래의 전자정보를 검색하는 방법을 보고 많은 도움 된다면 좋겠습니다. 국내 학위논문 No 사이트명 URL 이용방법 비고 1 한국교육학술정보원 http://www.riss.kr 회원가입 필수 로그인 후 이용가능 단, 저작권 비동의일 경우 다운로드 불가능 2 dCollection http://dc.jnu.ac.kr/jsp/index.jsp “참여대학전체” 으로 검색 3 해당 대학 도서관 사이트에서 검색 ☆ 특정 대학의 경우 원문은..

도서관에서는 교수와 학생의 연구 및 학술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2011년도 국내·외 전자정보, 학술지 및 국내 연속간행물을 구독 계약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외 도서의 희망도서 신청에 유용한 신간도서정보(이하 E-CIP)를 구입하였습니다. E-CIP가 약간 생소하실텐데요.. 이전에는 희망도서를 신청할때 인터넷서점(교보문고 등)에서 검색하여 서명, 저자명, 출판사명, 가격, 출판년, ISBN를 각각 입력해야 했는데 E-CIP는 이러한 불편을 덜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입니다. E-CIP 페이지로 들어가서 원하는 도서를 검색하면 바로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지 알려주며 소장 안된 자료일 경우 클릭 한번으로 희망도서를 신청할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그럼 E-CIP를 이용하여 희망도서를 신청하는 방법을 ..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책들을 보면 위 사진처럼 낙서 및 풀이가 되어 있는 도서들이 많습니다. 대출반납실에서는 낙서된 책을 보면서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근로학생들로 하여금 지우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이용하는 사람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낙서를 하거나 문제를 직접 풀어놓은 책들은 점점 많아지겠죠. 도서관 도서는 여러사람이 이용하기 때문에 줄을 긋거나, 풀이를 하거나, 낙서를 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도서관 대출반납실에서는 신착도서가 입고될 때마다 "낙서 및 풀이 금지"스티커를 붙이고 있습니다. 책이 반납되었을 때 혹시나 낙서가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낙서가 되어 있다면 반납한 학생에게 연락을 하여 지우게 하고 있습니다. 교양을 쌓는 것, 교양인이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