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아는 척하며 매력을 터뜨리는 음식에 대한 상식”
강규혁 지음 | 서민정 그림 | 아이스토리 | 2015년 10월 출간
청구기호: 153.6 강17ㅂㅇ
소장처: 여수캠퍼스도서관/인문사회과학실
“적당히 아는 척하며 매력을 터뜨리는 음식에 대한 상식”
‘적당한’ 음식 상식과 함께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원활한 인간관계의 형성에서 '적정선의 공감대 구축'과 '모자라지도 과하지도 않은 아는 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중 전 세대를 아우르면서도 보편적인 소재인 음식을 이야깃거리로 삼아, 이를 효과적으로 강조할 수 있는 접근법을 제시한다.
썸남썸녀의 필수 음식으로 풀어낸 생생한 현실감
‘썸’ 타는 두 남녀가 음식을 접하는 상황을 전개하고, 그 상황에 등장하는 음식에 대해 풀어냈다. 음식에 대한 상식을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에 접목한 스토리텔링으로 생생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현직 전문가의 인터뷰 내용으로 현실적인 객관성을 높였다.
커피, 파스타, 맥주, 참치 사케, 와인, 스테이크에 대한 아는 척 필살기
커피, 파스타, 맥주 등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여겼던 음식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더불어 와인, 스테이크, 참치, 채식주의 등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상식을 담았다. 하루 10분이면 알고 싶은 음식에 대한 아는 척 필살기를 장착할 수 있다. 긴급한 상황이라도 30초만 훑어보면 ‘꼭 필요한 만큼’은 알 수 있도록 구성하여 상대에게 기죽지 않고 나만의 ‘차별화 포인트’와 ‘시그니처 메뉴’를 어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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