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848

도서관 휴관 중 대체 학습공간 안내

여수캠퍼스도서관 환경개선 공사에 따른 도서관 휴관으로 대체 학습공간을 안내합니다. 구분 위치 운영시간 비고 공학대학 3공학관 1층 스튜던트 라운지 09:00 - 22:00 2공학관 지하1층 드림라운지, 미팅룸 09:00 - 18:00 주말 미운영 문화사회과학대학 인사관 3층 글로벌 라운지 09:00 - 24:00 (금 09:00 - 18:00) 주말 미운영 인사관 3층 스터디룸 수산해양대학 이학관 1층 스튜던트 라운지 24시간 개방 주말 미운영 수산해양관 1층 스튜던트 라운지 생활관 생활관 1층 07:00 - 22:00 학생회관 학생회관 2층 라온누리 10:00 - 22:00 주말 미운영 청경마루 청경마루 2층 주말 ( 09:00 - 18:00)

도서대출 사전예약 방법 변경 안내

여수캠퍼스도서관 환경 개선 공사에 따른 휴관으로 12월부터 운영 되고 있는 도서대출 사전예약의 방법이 변경 되었습니다. ◎ 신청방법 도서검색 - 사전예약대출 [무] 신청 - 도착문자 확인 - 도서수령 ◎ 인수방법 - 인수시간 : 오전 10:00 - 11:00 [1시간] 오후 15:00 - 17:00 [2시간] - 인수장소 : 학생회관 207호 도서관 임시사무실 ◎도서반납 학생회관 2층 라온누리 앞 도서반납함

당신의 첫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

당신의 첫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사색 30day / 고윤 [소장위치] 자연공학예체능실 신착도서서가 158.1 고67ㄷㄷ [책소개] 성공, 부자, 인간관계, 마음, 사랑, 직업 등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우리 삶은 매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아마 당신이 살아가는 삶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복잡하고 뜨거울 것이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매일 다양한 선 택을 하고 또 그것을 책임지고 있는 당신. 그대는 지금 어떠한 생각에 빠져있는가? 어쩌면 머리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릴스나 숏츠 같은 소비성 콘텐츠로 도피를 했을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가벼운 도파민이 아니라 차분하게 생각할 시간과 건강한 인풋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출처: 예스24)

신착도서 추천 2023.12.12

환경개선공사에 따른 휴관 및 도서대출 사전예약 안내

여수캠퍼스도서관이 환경개선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오는 12월 22일부터 2024년 4월 15일까지 휴관합니다. 공사로 인해, 도서관 전체 휴관 예정이며, 도서대출 사전예약제를 이용해서 도서이용이 가능합니다. ※ 휴관기간 중, 신규 외부이용증 발급은 중지되니 이용에 참고바랍니다. 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검색시 보이는 서가부재도서 기능으로 도서대출을 신청하고, 지정시간 내, 도서관 1층 사물함 코너에서 인수 가능합니다. ● 인수시간: [오전] 10~11시, [오후] 3~5시 ● 인수장소: 도서관 1층 사물함 코너 (주차장 측면 출입문)

경성 맛집 산책

경성 맛집 산책 : 식민지 시대 소설로 만나는 경성의 줄 서는 식당들 / 박현수 [소장위치] 자연공학예체능실 신착도서서가394.10951 박94ㄱㅎ [책소개] 『경성 맛집 산책』은 분명히 존재했지만 지금껏 소홀히 다루어진 근대의 흔적인 ‘경성의 맛집’과 1920~1930년대 식민지 조선의 외식 풍경을 풍부한 자료를 통해 복원해 낸 결과이다. 박현수 교수는 대한민국 유일 ‘음식문학연구가’로서 소설을 통해 식민지 조선의 식문화를 탐구했던 전작 『식민지의 식탁』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 근현대 소설에 등장한 음식점들에 주목한다. 각 음식점의 메뉴와 가격, 주요 고객층, 개성 있는 내·외관, 독특한 시스템뿐만 아니라 이들이 화려하게 탄생하고 스러지는 역사 또한 책 속에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당시의 풍경을 재현..

신착도서 추천 2023.12.12

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

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 : 한 권으로 독파하는 우리 도시 속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 함규진 [소장위치] 자연공학예체능실 신착도서서가 951 함17ㅅㄷ [책소개] 하룻밤에 왕조가 바뀌어도, 무자비한 외세의 침략에도 도시만은 그 자리에 남아 고유한 역사를 축적해 왔다. 그렇기에 ‘도시’를 보면 수천 년 세월이 고스란히 녹아든 한반도 전체의 역사를 꿰뚫어 볼 수 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지금의 한반도를 있게 한 30개 도시에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중대한 사건부터 그곳에서 삶을 이어온 민중들의 모습까지 곳곳에 녹아 있다. 하루 한 도시, 가볍게 여행을 떠나듯 책을 펼치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도시의 어제와 오늘을 섬세하게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신착도서 추천 2023.12.12